대구시가 2020~2021년 고등학교·대학교를 졸업한 미취업 청년에게 1인당 20만원의 대구행복페이를 담은 '취업응원카드'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취업응원카드는 대구에 주소를 둔 고등학교 및 대학교 졸업자 중 고용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만 19~34세 미취업청년을 대상으로 발급한다.
대학교 졸업예정자 및 졸업유예자도 졸업예정증명서나 졸업유예증명서 제출 시 지원이 가능하다. 고용보험 가입자, 재학생 및 휴학생은 신청할 수 없다.
지원 대상자는 이달 19일까지 대구시 청년사회진입활동지원시스템(youthdream.daegu.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대구시는 신청자가 1만5천명을 초과하면 구직활동기간 등 우선 순위에 따라 대상을 선정할 방침이다. 이달 30일 결과를 개별 통보하고, 다음날 대구행복페이를 충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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