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도군·국방부 6·25 전사자 유가족 찾기 집중기간 운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지난 1월 20일 청도군청 대회의실에서 청도 출신 6·25 호국의 영웅 고 전원식 일병 귀환행사가 열리고 있다. 청도군 제공
지난 1월 20일 청도군청 대회의실에서 청도 출신 6·25 호국의 영웅 고 전원식 일병 귀환행사가 열리고 있다. 청도군 제공

경북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8일부터 12일까지 전국 최초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함께 6·25 전사자 유가족 찾기 시범사업을 펼치고 있다.

청도군은 이 기간 군청 지하 1층에 유가족찾기 상황실을 운영해 6·25전쟁 당시 청도군에 주소를 두고 입대한 전사자 중 유가족을 찾지 못한 1천170명의 전사자 유전자와 대조할 유가족 유전자 시료를 채취할 계획이다.

군은 유해발굴감식단의 전사자 명부를 바탕으로 전사자의 종친, 집성촌 및 동네 이장 등을 대상으로 추적 탐문조사한다. 또한 제적부 확인 등 전산자료 조회를 병행하며 유가족의 이름을 찾아내 현장 조사와 방문 시료채취에 나서고 있다.

청도군 6·25 전사자 유가족 찾기 집중기간 운영 리플릿.
청도군 6·25 전사자 유가족 찾기 집중기간 운영 리플릿.

이번 집중 사업을 위해 군은 지난달 22일부터 6·25 전사자 유가족 찾기 홍보를 펼쳤고, 유해발굴감식단 탐문조사반과 함께 읍·면별 이장회의에 참석해 전사자 명부와 리플릿을 배부하고 읍·면별 시료채취 접수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이번 유가족 찾기 집중 기간에 6·25 전사자 유가족들이 관심을 가지고 시료 채취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성은이 '고발사주' 의혹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을 선임하며 법률 조력을 받기로 결정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알려진 김광민 변호사가 ...
코스피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 고점 우려로 7000선을 내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을 스스로 최종 결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으며, 출장비는 총 4천129만원에 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