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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규 확진자 14명…'감염경로 불명' 확진자 지속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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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 확진으로 의회도 비상

9일 오전 광주 북구선별진료소에서 보건소 의료진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9일 오전 광주 북구선별진료소에서 보건소 의료진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시는 1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8천757명으로 집계됐다.

주소지별로 동구 4명, 수성구 3명, 중구·달서구·달성군 각 2명, 북구 1명이다.

추가 확진자 가운데 6명은 중구 부동산 홍보판매 사무실 관련이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기존 확진자를 상대로 역학조사를 진행하는 과정에 같은 사무실 근무자와 이들의 접촉자가 추가로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2명은 병원 입원 과정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 확진자의 접촉자다.

전날 감염경로를 알 수 없었던 확진자의 접촉자 2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는 3명이 더 나왔다.

이밖에 프랑스에서 입국한 1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0시 이후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황순자 의원이 확진 판정을 받아 시의회에 비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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