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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날 보다 17명↑' 서울, 18일 오후 9시까지 141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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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주일간 학생 21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교육부에 따르면 11일부터 17일까지 학생 21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새 학기 누적 코로나19 학생 확진자가 564명으로 늘었다. 사진은 코로나 확진자 발생으로 문이 닫힌 서울의 한 학교 정문의 이날 모습. 연합뉴스
지난 일주일간 학생 21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교육부에 따르면 11일부터 17일까지 학생 21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새 학기 누적 코로나19 학생 확진자가 564명으로 늘었다. 사진은 코로나 확진자 발생으로 문이 닫힌 서울의 한 학교 정문의 이날 모습. 연합뉴스

서울시가 18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1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인 17일(124명)보다 17명 많은 수치다, 중복 집계 등을 제거한 17일의 하루 전체 확진자 수 공식 집계는 124명이었다.

오후 9시 기준 잠정 집계치는 중복 제거 등 확인 작업을 진행 중인 상태에서 나오는 것이어서, 다음날 오전에 발표되는 일일 발생 확진자 수 공식 집계치가 그보다 오히려 줄어드는 경우도 있다.

최근 보름간(3∼17일) 서울의 일평균 확진자 수는 121명이었다. 18일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 누계 잠정치는 3만525명이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19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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