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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시보건소, 2년 연속 국가 암 관리사업 우수기관상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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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암 예방활동 등 기여...우수사례 경진대회서 보건복지부 장관상도 수상

영천시보건소 직원들이 제14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상을 수상하고 있다. 영천시 제공
영천시보건소 직원들이 제14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상을 수상하고 있다. 영천시 제공

경북 영천시보건소(소장 최수영)는 18일 대구경북지역암센터에서 열린 '제14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 암 관리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2년 연속 도지사 표창(우수기관상)을 받았다.

영천시보건소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여성암 내비게이터 활동 및 여성암 검진 깜짝 이벤트 등을 통해 지역 여성들의 암 검진 수검률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또 신녕면을 암 예방 실천마을로 지정해 주민들의 건강행태 개선에도 앞장섰다.

특히 1대 1 독려전화, 우편발송, 헬스트럭 운영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한 암 검진사업 추진으로 지난해 보건복지부 주관 국가 암 관리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2위인 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최수영 영천시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암 예방 활동을 통해 건강한 영천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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