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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서 11명 신규 확진…경산에서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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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닷새 연속 400명대를 기록한 21일 오전 서울 구로역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 앞에 시민들과 외국인들이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닷새 연속 400명대를 기록한 21일 오전 서울 구로역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 앞에 시민들과 외국인들이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경북도는 2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경산시에서 기존 확진자의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중 2명은 대구 동구 확진자의 가족이었다.

구미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서울 확진자의 가족 1명, 유럽에서 입국한 구미 거주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포항, 경주, 칠곡, 울진에서도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각각 1명씩이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였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43명(주간 일일평균 6.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1천704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전날 추가된 예방 접종자는 없고, 누적 접종자는 3만6천666명(접종률 51.1%)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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