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케미칼이 하청업체 직원 사망 사고(매일신문 3월 17일자 8면)와 관련해 해당 임원과 간부를 중징계했다. 포스코와 그룹사는 사망 사고 시 임원 등을 중징계 해 왔다.
앞서 지난 16일 포스코 포항제철소 내 포스코케미칼 라임공장(생석회 소성공장)에서 일하던 하청업체 직원이 석회석을 소성대로 보내는 '푸셔' 설비를 수리하던 중 기계에 끼여 숨졌다.
포스코케미칼은 22일 민경준 대표에 대해 감봉 6개월 징계를 내리고, 라임화성본부장과 라임화성실장을 직위해제해 본사 대기 발령했다. 경영지원실장과 설비기술실장은 각각 감봉 3개월과 2개월 처분했다.
포스코케미칼은 사고 직후 대표 명의로 사과문을 내고 "재발 방지와 함께 사고 원인을 밝히는데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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