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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대, 초등 방과후학교 교재 2종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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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대가 개발한 방과후학교 교육교재 2종. 대구교대 제공
대구교대가 개발한 방과후학교 교육교재 2종. 대구교대 제공

대구교육대학교(총장 박판우)는 초등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놀이수학·독서토론 방과후학교 교육교재 2종을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한 교재는 대구교대 교수와 초등학교 교사 및 방과후학교 교사가 팀을 구성해 총 8개월의 연구과정을 거쳐서 완성했다.

초등학교 교육현장 및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에 중점을 둔 활동중심의 학생 참여형 교재로, 초등 3~4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총 48차시로 구성됐으며 온라인 학습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놀이수학 교재는 학생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생활 속 주제 27가지를 선별해 수학교과와 연계했으며, 독서토론 교재는 학생들이 한 권의 책을 꼼꼼하게 읽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동시에 유의미한 장편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독서논술 수업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교재는 대구교대부설초등학교, 대용부설초등학교 및 (재)대구행복한학교 등에 배포해 활용될 예정이다. 대구교대는 초등학교 1~2학년용 및 5~6학년용을 추가로 개발할 계획이다.

박판우 대구교대 총장은 "대구교대 인력풀(교수‧교사)을 활용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교과목의 방과후학교 교재를 개발하고, 사교육비 경감 및 공교육 내실화에 기여하는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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