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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청년행복센터 공식 명칭 ‘청년들락’으로 선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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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대구 수성구청 2층 회의실에서 수성구 청년위원들과 청년행복위원회 회의를 개최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수성구청 제공.
지난 24일 대구 수성구청 2층 회의실에서 수성구 청년위원들과 청년행복위원회 회의를 개최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수성구청 제공.

대구 수성구 청년행복센터의 공식 명칭이 '청년들락'으로 정해졌다.

수성구청은 지난 24일 구청 2층 회의실에서 수성구 청년행복위원회를 열어 청년행복센터의 명칭을 '청년들락'으로 확정했다. '청년들락'은 지난달 15일~26일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를 시행, 접수된 728개의 명칭 중 청년행복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수성대학교 성요셉관 1층에 만들어지는 '청년들락'은 청년위원들이 계획단계부터 후보지 결정, 센터 유형, 유형에 따른 공간 구성 등 모든 과정에 참여한 수성구 최초 청년 활동공간이다. 커뮤니티룸, 오픈오피스, 복합공간, 오픈공간, 휴게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4월 수탁자선정 심사위원회를 거쳐 전문성 있는 단체가 운영을 맡을 예정이고, 오는 7월 임시 개소가 목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하반기에 개소하는 청년들락을 통해 지역청년들을 체계적인 지원하겠다"며, "향후 청년행복위원회가 청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역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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