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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김시윤·우선민·송승은 박사 ‘세종과학펠로우십’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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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과학자 연구 몰입 장려 위한 제도
세 과학자에 5년간 각 5억원 이상 지원

김시윤 박사
김시윤 박사

계명대 김시윤, 우선민, 송승은 박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1년 기초연구사업 세종과학펠로우십'에 선정됐다.

세종과학펠로우십은 박사후연구원 등의 젊은 과학자가 원하는 연구를 수행함으로써, 새로운 연구 영역을 개척하고 역량 있는 연구자로 성장·정착할 수 있도록 연구 몰입을 장려하기 위해 신설된 제도다.

김시윤(33) 박사는 계명대 건축공학전공으로 학사, 석사 및 박사를 취득하고 건축공학전공 김승직 교수 연구실에서 박사후연

송승은 박사
송승은 박사

구원 및 인텔센터(센터장 장준호 교수)의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노후 건축물의 내진보강 안전성 및 경제성 최적화를 위한 딥러닝 기반 의사결정 시스템 개발"을 연구주제로 선정되어 앞으로 5년간 약 5억4천만 원을 지원 받게 됐다.

우선민(34) 박사는 2017년 계명대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계명대 권택규 의예과 교수실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과제는 '카텝신 활성 조절에 의한 암줄기 세포의 줄기세포성(stemness) 능력과 암미세 환경 기전 연구'로, 5년간 5억2천7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우선민 박사
우선민 박사

송승은(39) 박사는 2013년 영남대에서 의학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현재 계명대 의예과 송대규 교수 연구실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송승은 박사는 5년간 6억2천900만 원을 지원받아 '골격근에서 카탈라제의 대사적 역할 규명 및 인슐린 저항성 관련 바이오마커 발굴'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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