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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의회 ‘제282회 임시회’ 의사 일정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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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5~13일에서 다음달 7~15일로 이틀 미뤄
시의회 개원 30주년 기념식 등과 일정 겹쳐 변경하기로

포항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가 30일 다가오는 의사 일정 변경 및 지방의회 개원 30주년 기념식 개최 등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포항시의회 제공
포항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가 30일 다가오는 의사 일정 변경 및 지방의회 개원 30주년 기념식 개최 등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포항시의회 제공

경북 포항시의회가 다음달 5일부터 열릴 예정이었던 '제282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이틀 뒤인 다음달 7일로 이틀 연기하기로 했다.

30일 포항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회의를 개최하고 '지방의회 개원 30주년 기념식 등을 감안해 의사일정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당초 다음달 5일부터 13일까지 계획된 '제282회 임시회'는 다음달 7일부터 15일까지 9일 간의 일정을 소화한다.

다가오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행정감사 계획서 작성 및 조례안 심사 등이 주요 안건이다.

세부적 일정을 살펴보면 ▷7일 제1차 본회의 개회 ▷8~12일 상임위원회별 행정감사 계획서 작성 ▷13~14일 조례안 심사 등 ▷15일 폐회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포항시의회는 다음달 15일 1991년 지방의회 출범 후 30주년을 맞이한 기념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안병국 포항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은 "기념식을 통해 포항시의회의 역사를 되새기고 지난 의정활동 성과를 되돌아보면서 시민을 대변하는 대의기관으로서의 책임감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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