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청이 가족 복지 증진을 위해 건립한 복합문화시설인 달서가족문화센터가 개관 3주년을 맞아 12일 오후 5시 야외무대에서 '아이랑 콘서트'를 연다.
음악을 매개로 한 정서 교감과 가족 유대 관계 강화를 위한 것으로 관람 대상은 부모와 자녀로 한정한다. 지역 출신 어쿠스틱 밴드 '안녕'이 무대에 오른다.
달서가족문화센터 측은 "'안녕'의 보컬과 기타를 맡은 멤버가 부부로 이번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고 설명했다. 문의 053)632-3800~1
개관 3주년 맞아 12일 오후 5시 1층 야외무대에서
달서구청이 가족 복지 증진을 위해 건립한 복합문화시설인 달서가족문화센터가 개관 3주년을 맞아 12일 오후 5시 야외무대에서 '아이랑 콘서트'를 연다.
음악을 매개로 한 정서 교감과 가족 유대 관계 강화를 위한 것으로 관람 대상은 부모와 자녀로 한정한다. 지역 출신 어쿠스틱 밴드 '안녕'이 무대에 오른다.
달서가족문화센터 측은 "'안녕'의 보컬과 기타를 맡은 멤버가 부부로 이번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고 설명했다. 문의 053)632-38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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