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반격의 출발점"…윤석열, 내일(2일) 부친 모시고 사전투표 한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윤석열 전 검찰총장. 연합뉴스
윤석열 전 검찰총장. 연합뉴스

차기 대선주자로 거론되며 국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윤석열 전 검찰 총장이 2일 사전투표에 참여한다.

1일 오전 조선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윤 전 총장은 서울시 서대문구 남가좌동 투표소에서 아버지 윤기중씨와 함께 사전 투표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윤 총장 측 관계자는 "서울시민으로서 당연한 권리를 행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작년 총선에서 윤 총장은 본투표에 참석 한 바 있다. 야권 관계자들은 "윤 전 총장이 최근 김종인 비대위원장의 국민의힘이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있는 것에 발맞추고 있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내어 놓고 있다.

한편 윤 전 총장은 이번 보궐선거와 관련해 "상식과 정의를 되찾는 반격의 출발점"이라며 "권력을 악용한 성범죄 때문에 대한민국 제1, 제2 도시에서 막대한 국민 세금을 들여 선거를 다시 치르게 됐는데 얼마나 불행한 일인가"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대현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올해로 개점 10년을 맞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전층 재단장 작업을 본격화하며 대구경북 지역의 '랜드마크'로 입지를 강화하고 연간 거래액 2...
엄여인 사건은 피고인 엄모 씨가 약물을 사용해 남편과 가족을 무력화한 후 보험금을 노린 계획범죄로, 2002년 남편이 사망한 사건을 시작으로...
미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상호관세'를 위법으로 판단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10%의 새로운 관세를 전 세계에 부과하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