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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이틀째 오전 7시 누적 투표율 9.47%…지난 지방선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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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일 오후. 이날 투표 마감 시간을 30분 정도 앞두고 소공동 사전투표소에 시민들이 줄지어 있다. 연합뉴스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일 오후. 이날 투표 마감 시간을 30분 정도 앞두고 소공동 사전투표소에 시민들이 줄지어 있다. 연합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오전 7시 기준 투표율(누적 기준)이 9.47%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1천216만1천624명의 선거인 중 115만1천427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서울시장 선거는 84만3천8명(10%)이, 부산시장 선거는 26만1천492명(8.91%)이 참여했다.

2020년 21대 총선의 같은 시간 기준 투표율은 12.65%였다.

2018년 지방선거는 9.18%, 2017년 대선은 12.06%였다.

전날 6시부터 시작된 4월 재·보궐선거 사전투표는 이날 마무리된다.

첫날에는 111만2천167명이 투표를 마쳐 당일 최종 투표율은 9.14%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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