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3일 오전 8시쯤 부인 송현옥 세종대 교수와 함께 자택 근처인 광진구 자양3동 주민센터에서 투표했다.
오 후보는 "토요일을 맞아 유권자들이 투표를 많이 해주시면 좋겠다"며 "나라의 미래에 가장 중요한 수도 서울의 선거에 관심이 높으실 것"이라고 말했다.
오 후보는 이날 강남, 서초, 용산, 구로, 금천, 관악구에서 유세를 진행한다. 오 후보는 "한 분이라도 더 뵙기 위해 한 곳이라도 더 간다는 마음"이라며 "그동안 못 간 곳 골고루 가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투표율(누적 기준)이 10.57%로 집계됐다.
가장 최근 선거인 2020년 21대 총선의 경우 같은 시간 기준 투표율은 14.04%였다.
2018년 지방선거는 10.23%를 기록했다. 2017년 대선 때는 13.1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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