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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마지막 날 부인과 투표 한 오세훈…오전 9시 누적 투표율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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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부인 송현옥 씨가 3일 서울 광진구 자양3동 주민센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부인 송현옥 씨가 3일 서울 광진구 자양3동 주민센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3일 오전 8시쯤 부인 송현옥 세종대 교수와 함께 자택 근처인 광진구 자양3동 주민센터에서 투표했다.

오 후보는 "토요일을 맞아 유권자들이 투표를 많이 해주시면 좋겠다"며 "나라의 미래에 가장 중요한 수도 서울의 선거에 관심이 높으실 것"이라고 말했다.

오 후보는 이날 강남, 서초, 용산, 구로, 금천, 관악구에서 유세를 진행한다. 오 후보는 "한 분이라도 더 뵙기 위해 한 곳이라도 더 간다는 마음"이라며 "그동안 못 간 곳 골고루 가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투표율(누적 기준)이 10.57%로 집계됐다.

가장 최근 선거인 2020년 21대 총선의 경우 같은 시간 기준 투표율은 14.04%였다.

2018년 지방선거는 10.23%를 기록했다. 2017년 대선 때는 13.1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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