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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스파, 종교시설로 감염 지속 …대구서 신규 확진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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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500명대를 기록한 1일 오전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51명 늘어 누적 10만3천639명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500명대를 기록한 1일 오전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51명 늘어 누적 10만3천639명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대구시는 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대구시에 따르면 중구 소재 부동산 홍보사무실 1명, 경산 소재 스파 관련 1명, 달서구 지인모임 1명 등 기존 집단감염 사례에서 확진자가 이어졌다.

나머지 6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였고, 1명은 감염원을 조사 중이다.

중구 소재 부동산 홍보사무실과 관련된 누적 확진자는 29명으로 늘었다. 홍보사무실 시작된 감염은 남구 종교시설로 이어져 이 종교시설에서도 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산 소재 스파 관련 누적 확진자는 26명, 달서구 지인 모임 관련 누적 확진자는 9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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