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재명, 한식날 부모 산소 찾아 봉화行…무슨 얘기했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엄태항 봉화군수와 식사 같이 하며 농촌 문제 논의

이재명 경기 도지사가 봉화 축협프라자에서 출입자 명단을 작성하고 있다. 마경대 기자
이재명 경기 도지사가 봉화 축협프라자에서 출입자 명단을 작성하고 있다. 마경대 기자

유력한 여권 대선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한식날인 5일 부모 산소를 찾기 위해 경북 봉화군을 방문했다.

이날 이 지사는 엄태항 봉화군수와 만나 봉화한약우 판매장인 축협한우프라자에서 점심을 함께 하고, 농촌 문제 해결 방안 등을 논의한 뒤 부모 산소가 있는 봉화 명호면 관창리로 이동했다.

이 지사는 식사 자리에서 엄 군수에게 "농촌에 지정 보조금이 너무 많다. 이를 통합해 농민들이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통합 보조금제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봉화군이 시행하는 영농복합형 신재생에너지 정책과 버섯 클러스터 사업을 전해듣고는 "지구 온난화 시대에 농촌의 역할이 중요하다. 농민들이 노후에 안정적인 소득이 보장된다면 귀농·귀촌과 농촌 인구증가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공감했다고 봉화군 관계자가 전했다.

농촌 기본소득제 시행 방안과 농촌 특별회계 등도 논의한 뒤 "농촌을 살릴 수 있는 좋은 정책을 전해달라"고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이 지사와는 평소 잘 알고 지낸 사이라 그가 봉화를 방문할 때마다 만나고 있다"며 "이날도 다른 목적은 없었고 부모 산소를 찾기 위해 가족과 함께 봉화에 방문했다"고 말했다.

이재명 경기 도지사(가운데)와 엄태항 봉화군수(오른쪽 첫번째), 축협프라자 직원 등이 방문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마경대 기자
이재명 경기 도지사(가운데)와 엄태항 봉화군수(오른쪽 첫번째), 축협프라자 직원 등이 방문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마경대 기자

식사를 마친 이 지사와 엄태항 봉화군수가 식당 앞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 마경대 기자
식사를 마친 이 지사와 엄태항 봉화군수가 식당 앞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 마경대 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급락하여 긍정 평가가 43%로, 처음으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초과했다. 전체 응답...
이재명 정부 2년차에 대한민국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 4만 달러 시대가 열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구윤철 부총리는 10일 경제관계장관회의...
10일 대구 하늘에 독특한 구름이 나타나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기상청은 이 구름을 '하얀 비단길'이라며 아름다움을 소개했고, 대구의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