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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비 소식…이번주 대구경북 미세먼지 농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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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동해안 이어 주말 대구경북 전역 비소식
봄비에 미세먼지 씻기며 미세먼지 적을 전망

한동안 3, 4일 간격으로 비소식이 예고되면서 지역 미세먼지 농도도
한동안 3, 4일 간격으로 비소식이 예고되면서 지역 미세먼지 농도도 '좋음' 상태를 이어갈 전망이다.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 봄비가 내려 벚꽃잎이 떨어진 모습. 연합뉴스

잦은 비 소식에 한동안 대구경북의 미세먼지 농도는 낮을 전망이다.

대구기상청은 "6일 대구경북 미세먼지 농도가 '좋음'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고 5일 전망했다. 지난 3, 4일 대구경북 전역에 비가 내리면서 대구경북 미세먼지 농도는 줄곧 '좋음'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대구기상청은 한동안 미세먼지 농도가 낮은 날씨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동안 3, 4일 간격으로 비 소식이 예고돼 있기 때문이다. 8일 오후부터 경북지역 바닷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린 뒤 12, 13일 대구경북 전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기온은 지난주보다 조금 쌀쌀하겠다. 특히 6일 대구 아침 최저기온이 5℃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낮 최고기온은 20도까지 올라가면서 일교차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원활한 공기 순환과 강수 영향으로 공기 중 대기 상태가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만 일부 지역은 6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기온이 떨어지고 일교차가 클 전망인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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