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대학교 언어치료과, 미국 'SPEAK OUT' 교육기관 2년 연속 지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파킨슨병 언어치료기법 'SPEAK OUT', 재학생 전원 교육비 무상 지원

구미대학교 언어치료과 박영미(가운데) 학과장을 비롯한 학생들이 미국 파킨슨병 음성치료기법
구미대학교 언어치료과 박영미(가운데) 학과장을 비롯한 학생들이 미국 파킨슨병 음성치료기법 'SPEAK OUT' 교육기관 2년 연속 선정을 자축하고 있다. 구미대 제공

구미대는 언어치료과(학과장 박영미)가 미국 파킨슨병 음성치료기법 'SPEAK OUT' 교육기관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SPEAK OUT'은 파킨슨병 환자의 음성재활을 위해 고안된 치료기법으로 미국 언어치료 전문인들이 운영하는 비영리기관 파킨슨 음성 프로젝트가 매년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구미대는 지난해 4월 국내 대학으로는 최초로 SPEAK OUT 교육기관에 선정돼 언어치료과 재학생 90명 전원이 교육 훈련비 무상 지원(1인당 60만원) 및 자격증 취득 기회를 얻고 있다.

SPEAK OUT 국내 1호 자격증 소지자인 박영미 언어치료학과장의 지도 아래 지난해 자격증을 취득한 학생들은 구미대 언어치료과 임상센터에서 파킨슨병 환자들에게 이 치료를 진행해 환자 및 보호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박 학과장은 "언어치료과 학생들이 국내 대학에선 유일하게 파킨슨병 음성치료기법을 배우는 만큼 우수한 언어재활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학과장은 미국 뉴욕시립대에서 언어병리 전공으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파킨슨병, 다계통위축증 환자 등을 대상으로 SPEAK OUT 연구와 임상 활용을 진행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인 '공취모'가 출범하는 가운데, 민주당 내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1...
대구에서는 자산·소득 양극화에 따라 소비가 초저가와 초고가 제품으로 양분되는 흐름이 뚜렷해지며, '다이소'가 매장 수를 늘리고 성장세를 보이...
서울행정법원은 학부모 A씨가 초등학생 자녀의 수행평가에 이의를 제기하며 교사에게 인신공격적 표현을 사용한 행위가 교육활동 침해에 해당한다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