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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신규 확진 10명…종교시설, 사우나 감염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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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대전시 동구 가오동 동구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대전에서는 가양동 보습학원에서 확산한 것으로 추정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60명을 넘어서는 등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7일 오전 대전시 동구 가오동 동구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대전에서는 가양동 보습학원에서 확산한 것으로 추정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60명을 넘어서는 등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시는 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9천41명으로 집계됐다. 주소지별로 달서구·수성구·북구·동구 각 2명, 남구·달성군 각 1명이다.

추가 확진자 중 2명은 경산 소재 사우나 관련이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37명이 됐다. 2명은 북구 동천동 수정교회, 1명은 바른법연구회 관련 확진자다. 누적 확진자가 각각 25명, 9명으로 늘었다.

가족이 경북 포항을 방문한 뒤 잇달아 확진된 포항 지인 모임 관련 확진자도 1명이 더 나왔다.

이밖에 전날 감염경로 불상으로 분류된 확진자의 접촉자 3명과 경산 요양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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