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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구 소재 가정교회 방문자 진단검사 받아야"…3/21~4/5 동선겹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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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긴급재난문자
대구시 긴급재난문자

대구시는 8일 오후 2시 35분쯤 동구 소재 서일교회 방문자에게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독려하는 긴급재난문자 메시지를 전송했다.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시기는 지난달 21일부터 5일까지다. 대구시는 서일교회가 가정집에서 예배를 드리는 형태의 가정교회라고 덧붙였다.

지난달 23일 이후 두 자릿수 확진자를 기록하고 있는 대구시는 종교시설과 사우나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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