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9일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메시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 전 최고위원은 문재인 대통령의 "부동산 부패 청산을 실현하는데 매진하겠다"는 발언에 "이 정권의 의사결정권자를 모두 청산하면 된다"고 되받았다.
이 전 최고위원은 "대통령께서 제3자의 관점에서 그 말씀을 하시니 민망합니다"라며 "잘못된 공급정책, 잘못된 대출정책, 잘못된 세금정책"이라며 "공급, 대출, 세금 정책 모두 대통령께서 하신 거 아닙니까"라고 했다. 이어 "청산의 주체이십니까, 객체이십니까"라고 물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8일 "국민의 질책을 엄중히 받아들이고, 더욱 낮은 자세로 국정에 임하겠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 극복, 민생 안정, 부동산 부패 청산 등 절실한 요구를 실현하는 데 매진하겠다"고 대변인을 통해 브리핑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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