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 세무상담소 개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회장 우동기)는 9일 세무상담실을 개설해 회원들과 일반 시민들에게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세무상담에는 대구지방세무사회 회장을 역임한 서성욱 세무사가 봉사하기로 했다. 서 세무사는 1960년 대구상고 2학년 학생으로 2·28민주운동에 직접 참여한 주역으로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낮 12시 2·28민주운동 기념회관에서 세무상담을 하게 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재명 정부의 대통령 임기가 짧다는 의견을 언급했지만, 국민의힘은 이를 '안이한 판단'이라며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SK텔레콤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소비자 58명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보상을 결정했으나, SK텔레콤은...
21일 새벽 대구 서구 염색공단 인근에서 규모 1.5의 미소지진이 발생했으며, 이는 지난 11월 23일에 이어 두 번째 지진으로, 올해 대구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