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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지율 39.4%로 최고…文 대통령 지지율은 역대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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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9일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7차 공정사회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마스크에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9일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7차 공정사회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마스크에 '부동산 부패청산'이라는 문구가 인쇄되어 있다. 연합뉴스

4·7 재보궐선거 이후 국민의힘 지지율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은 전주보다 1.2%포인트 하락해 역대 최저 수준인 33.4%를 기록했다.

12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5~9일(4월 1주차)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을 조사했다.

문 대통령의 부정평가는 62.9%로 0.5%포인트 올랐다. 긍정과 부정 평가의 차이는 29.5%로 벌어졌다. 무당층(11.2%p↑), 20대(6.1%p↑)에서 부정평가가 높았다.

국민의힘의 정당지지율은 6주 연속 상승세를 보여 당 출범 이후 최고치인 39.4%를 기록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전주보다 1.6%포인트 오른 30.4%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천514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0% 포인트이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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