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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올해 세 번째 임시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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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기념공원 명칭 병기 청원 등 25건 심사

대구시의회 본회의 전경. 시의회 제공
대구시의회 본회의 전경. 시의회 제공

대구시의회가 올해 세 번째 임시회를 열고 시교육청의 추경 예산안과 자치경찰제를 준비하기 위한 조례를 심사하는 등 의사일정에 본격 돌입했다.

대구시의회는 13일 오전 10시 본회의를 열고 제282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시의회는 이번 회기에서 제·개정 조례안 17건과 동의안 6건, 청원 1건 등 모두 25개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가장 관심을 모으는 쟁점은 지난 회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한 차례 연기됐던 '대구 시민안전테마파크 2·18기념공원 명칭 병기 조례 개정' 청원이다. 청원이 기획행정위원회를 통과하면 정식으로 조례 심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지난 2003년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 발생 이후 18년째 첨예한 갈등만 반복하며 표류해온 명칭 논란이 이번엔 해결될지 관심이 집중되는 모양새다.

이어 올해 7월 도입 예정인 자치경찰제를 위한 준비 절차로 마련된 '자치경찰사무와 자치경찰위원회 조직 및 운영 조례안'도 상임위 심사 대상에 올랐다. 공공기관에 '노동이사' 제도를 운영하도록 조례를 개정하자는 시민 청원도 심의 예정이다.

21일 열리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대구시교육청이 제출한 1천841억원 규모의 1차 추경예산안 검토를 앞두고 있다. 이어 23일 마지막 본회의를 열어 각 위원회 별 심사를 거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폐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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