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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틀연속 200명대 확정'서울 14일 오후 9시까지 208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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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거리두기 단계 상향 등 정부의 방역대응 수위가 주목되고 있는 14일 오후 시민들이 서울 종로구 종각젊음의거리를 걷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거리두기 단계 상향 등 정부의 방역대응 수위가 주목되고 있는 14일 오후 시민들이 서울 종로구 종각젊음의거리를 걷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시가 수요일인 14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8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대 잠정 집계치끼리 비교해 전날(13일) 243명보다 35명 적고, 지난주 수요일(7일) 240명보다는 32명 적은 수치다.

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는 이달 7일부터 10일까지 244→215→201→214명으로 200명대를 이어가다가 주말 검사 건수 감소 영향으로 11일과 12일에는 각각 162명, 158명으로 떨어졌으나, 13일 다시 247명으로 치솟았다.

14일에도 오후 9시까지 벌써 200명을 넘어서면서 중복 집계 등을 제거한 확정치로 따져 이틀 연속 200명대를 기록할 가능성이 커졌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3만4천846명이다.

하루 전체 신규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15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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