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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활동 기지개'…낙동강수련원, 전일제 수련활동 실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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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엔 19개교 3천417명 참가 계획

대구교육낙동강 수련원에서 래프팅 체험 중인 대구 신기중 학생들 모습.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교육낙동강 수련원에서 래프팅 체험 중인 대구 신기중 학생들 모습. 대구시교육청 제공

지난해 코로나19라는 불청객 탓에 학교 교육 활동에 제약이 많았다. 그렇다고 기약 없이 움츠리고 있을 수만은 없는 일. 올해 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은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전일제 수련활동'을 시행 중이어서 눈길을 끈다.

이곳의 수련활동은 대구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과정. 종전에는 하루나 이틀 숙박하면서 수련활동을 진행했으나 현재는 숙박하지 않고 하루 일정으로 운영 중이다. 낙동강 래프팅, 국토종주길 자전거 체험, 낙동강 트래킹, 안전체험활동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 6개교 947명, 이달에는 15일까지 8개교 1천81명이 수련활동에 참여했다. 이달 16~30일엔 11개교 2천124명, 5월엔 19개교 3천417명이 수련활동에 참가할 계획이다.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에서 진행하는 수련활동에 참가, 자전거 체험 중인 성당중 학생들.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에서 진행하는 수련활동에 참가, 자전거 체험 중인 성당중 학생들. 대구시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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