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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국민행복 소방정책 4년 연속 '전국 1위'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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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주관 소방업무 전반 점검 평가 '국민행복 소방정책'…2021년에도 '1위'

대구소방안전본부가 2021년 국민행복 소방정책 종합평가에서 전국 1위로 선정됐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대구소방안전본부가 2021년 국민행복 소방정책 종합평가에서 전국 1위로 선정됐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대구소방이 소방청 주관 '2021 국민행복 소방정책' 종합평가에서 전국 1위로 선정됐다.

15일 대구소방안전본부는 '국민행복 소방정책'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국민행복 소방정책' 평가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10년부터 소방청 주관으로 소방업무 전반을 점검하는 권위 있는 평가제도다.

대구소방은 총 11번에 걸친 평가에서 올해를 포함해 8차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면서 대한민국 최고의 소방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올해는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는데 특히 ▷봄철화재예방대책 ▷재난현장 구급대응훈련 ▷화재조사 품질평가 ▷소방정책 분과위원회 평가 부문에서는 전국 시도 상대평가 1위를 차지했다.

급성 뇌경색 환자 초동대응 시스템을 구축한 점도 고평가를 받았다. 모바일앱 'FASTroke'((대구시와 응급의료협력추진단 공동개발, F(Face 얼굴처짐), A(Arm Drift 팔떨어짐) S(Speech 말하기) T(Time 시간), STROKE(뇌졸증))를 활용해 구급대가 병원에 도착하기 전 환자 병력 및 이송 상황을 사전에 알려 응급환자의 치료대기 시간을 크게 단축시켰다.

정남구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대구소방이 잘한 점도 있지만, 무엇보다 지난해 대구가 보여준 모범적인 코로나19 극복과정이 밑거름이 됐다. 대구시민의 안전을 위하여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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