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본부장 김춘안)은 14, 15일 한파 특보가 내려진 경북 북부지역의 사과, 복숭아, 자두 등 과수작물 냉해 피해 발생에 따라 봉화 춘양면과 물야면의 과수 재배 농가를 방문해 피해 예방을 위한 농정활동을 했다.
4월 한파는 농작물의 꽃이 다 핀 상태에서 오는 추위인 만큼 과수나 작물 등에 냉해 피해를 일으킨다. 피해 방지를 위해선 과수원 내 온도를 상승시켜 주는 송풍법, 살수법, 연소법 등 냉해 예방 요령을 참고해 농작물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김춘안 본부장은 "봄철 저온 현상이 반복될 것으로 예상돼 냉해로 인한 농업인 피해가 우려된다"면서 "선제적 대응과 사전 대비 등 예방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요청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단독] "카페서 알게 됐다"던 김승원…양수진 '로테이션빠' 변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