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에 수감 중인 이명박 전 대통령이 외부 병원에 입원한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쯤 서울대병원에 입원해 진료와 정밀검사 등을 받는다. 지난 2월 서울대병원에서 퇴원한 지 65일 만이다.
이 전 대통령의 예정된 입원 기간은 오는 19일까지다.
지난해 말 이 전 대통령은 수감 중이던 동부구치소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자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뒤 12월 21일 서울대병원에 기저질환 치료를 위해 입원했었다가 50여일만에 퇴원해 안양교도소로 이감됐다.
이 전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대법원에서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의 혐의로 징역 17년과 벌금 130억원, 추징금 57억8천만원의 형이 확정됐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단독] "카페서 알게 됐다"던 김승원…양수진 '로테이션빠' 변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