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시, 상가 2층 주택에 특수강도 사건 발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80만원 빼앗아 도주…경찰 60대 용의자 추적 중

영주경찰서.
영주경찰서.

경북 영주시 풍기읍에서 특수강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쫓고 있다.

영주경찰서에 따르면 18일 오후 11시쯤 영주시 풍기읍 한 상가 2층 주택에 강도가 침입해 잠 자던 집 주인을 흉기로 위협, 손발을 묶은 뒤 집안에 있던 금품(현금 180만원)을 갖고 달아났다. 이 과정에서 집 주인은 강도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상처를 입었으며, 현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건 발생 직후 CCTV 등을 통해 60대 남성을 유력한 용의자로 특정하고 도주로를 차단하는 등 검거에 나서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용의자가 운전을 못하는 것을 확인하고 고속도로 나들목과 버스터미널, 기차역, 택시 등에서 검문 검색을 강화하고 있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대현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올해로 개점 10년을 맞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전층 재단장 작업을 본격화하며 대구경북 지역의 '랜드마크'로 입지를 강화하고 연간 거래액 2...
엄여인 사건은 피고인 엄모 씨가 약물을 사용해 남편과 가족을 무력화한 후 보험금을 노린 계획범죄로, 2002년 남편이 사망한 사건을 시작으로...
미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상호관세'를 위법으로 판단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10%의 새로운 관세를 전 세계에 부과하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