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경산시청 소속 공무원 3명 코로나 추가 확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2명 자가격리 중…확진자 접촉으로 연쇄 감염

9일 경산시민들이 경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는 모습. 김진만 기자
9일 경산시민들이 경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는 모습. 김진만 기자

경북 경산시청 소속 공무원 3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다수의 동료 공무원들이 진단검사를 받고 12명이 자가격리에 들어가는 등 어수선한 분위기다.

19일 경산시청에 따르면 건설과 2명과 상하수도과 1명 등 3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공무원 A씨는 경청로의 한 국수집에서 확진자와 접촉으로, 같은 과에 근무하는 B씨는 A씨와 접촉으로, C씨는 B씨와 함께 식사를 하면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다.

이에 따라 경산시는 이들 공무원들이 근무하는 해당 과 사무실을 소독하고, 공무원 43명에 대한 진단검사 결과 다행스럽게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 가운데 12명은 자가격리 중이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5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해 경산시의 누적 확진자는 모두 1천165명으로 늘어났다.

시는 중앙로 한 가요주점을 지난 10'14일, 경청로의 한 국수집을 10~16일 방문한 사람은 선별빈료소에서 검사를 받으라고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를 '암장 시대'와 '잼데믹'이라고 비판하며, 개헌 반대 의사를 밝혔다. 그는 정부의 국정과제가 대통령...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일부 직원들이 주거비 지원금을 부당하게 수령했다는 의혹으로 100명 이상이 조사 대상에 올랐으며, 이는 평택사업장에서...
대학생 자녀가 한 달 용돈으로 150만원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에서는 '대구학부모교육센터'가 개관하며 학부모 교육을 지원...
미국 연방 하원에서 태권도 대사범 감사의 날을 지정하자는 결의안이 제출되었고, 이는 펜실베이니아주 하원이 작년에 기념일로 지정한 것을 계승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