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청 소속 공무원 3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다수의 동료 공무원들이 진단검사를 받고 12명이 자가격리에 들어가는 등 어수선한 분위기다.
19일 경산시청에 따르면 건설과 2명과 상하수도과 1명 등 3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공무원 A씨는 경청로의 한 국수집에서 확진자와 접촉으로, 같은 과에 근무하는 B씨는 A씨와 접촉으로, C씨는 B씨와 함께 식사를 하면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다.
이에 따라 경산시는 이들 공무원들이 근무하는 해당 과 사무실을 소독하고, 공무원 43명에 대한 진단검사 결과 다행스럽게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 가운데 12명은 자가격리 중이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5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해 경산시의 누적 확진자는 모두 1천165명으로 늘어났다.
시는 중앙로 한 가요주점을 지난 10'14일, 경청로의 한 국수집을 10~16일 방문한 사람은 선별빈료소에서 검사를 받으라고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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