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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신규 확진자 16명…감염경로 알 수 없는 환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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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충북 옥천군청의 공무원들이 청사 내에 설치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충북 옥천군청의 공무원들이 청사 내에 설치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경북도는 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시·군별 신규 확진자는 구미 5명, 경산 3명, 상주 2명, 포항·경주·김천·안동·영양·성주 각 1명이다.

구미 2명과 경산·상주·김천·안동·영양 1명씩 모두 7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방역 당국이 역학조사 중이다.

구미에서는 LG디스플레이 생산 공장과 관련해 1명이 확진됐고, 지역 확진자의 가족 2명은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산 2명과 상주 1명, 포항 1명, 경주 1명은 기존 확진자들과 접촉한 가족, 지인 등이다.

성주 1명은 해외유입 사례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국내 확진자 148명이 나왔고 2천62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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