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의회 강수명(사진) 의원이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활동하며 받은 결산검사 위원수당 162만4천원 전액을 22일 이웃돕기 성금으로 경산시에 기탁했다.
강 의원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이웃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했다. 앞으로도 활발한 의정활동과 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온정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경산시의회 4선 의원으로 제8대 경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지냈으며 주민소통 의정활동, 소외이웃 나눔 등 시민의 대변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세계 최고 IQ 276' 김영훈 "한국 정부는 친북…미국 망명 신청"
택배 멈춘 새벽, 시작도 못 한 하루…국민 분노 치솟는다
추미애 "국감 때 안구 실핏줄 터져 안과행, 고성·고함에 귀까지 먹먹해져 이비인후과행"
친여 유튜브 출연한 법제처장 "李대통령, 대장동 일당 만난 적도 없어"
원전 재가동 없이는 AI 강국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