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을 열였는데 호랑이가…' 진짜로 범 내려온 中 마을, 주민 1명 병원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해외온라인커뮤니티 캡쳐
해외온라인커뮤니티 캡쳐

중국에서 야생 호랑이가 마을로 내려와 주민 1명을 물었다. 호랑이는 오랜 시간 민가 인근에 머물렀고, 경찰 등이 출동해 상황을 관리했다.

23일 인민망 등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현지시간)쯤 중국 동북부 헤이룽장성 미산시의 한 마을에 야생 호랑이가 나타나 마을이 쑥대밭이 됐다. 호랑이가 자동차를 향해 돌진하고, 놀란 운전자는 급하게 방향을 바꿔 달아나는 과정에서 차량 유리창이 크게 파손됐다. 이후 마을을 어슬렁거리던 호랑이는 주민을 덮쳤고, 이 주민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현재 경찰은 호랑이를 포획해 자연으로 보낼 계획이다. 마취 총이 도착할 때까지 기다리느라 포획 작업은 지연됐고, 호랑이의 동태를 파악하기 위해 드론까지 동원됐다고 전해졌다.

현지 경찰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창문과 문을 꼭 닫고 밭에서 일하는 가족이나 친구가 있으면 (호랑이의 출현 사실을) 즉시 전해달라"고 당부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성은이 '고발사주' 의혹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을 선임하며 법률 조력을 받기로 결정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알려진 김광민 변호사가 ...
코스피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 고점 우려로 7000선을 내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을 스스로 최종 결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으며, 출장비는 총 4천129만원에 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