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식회사 돗투돗, 악성 허위 댓글 업무방해성 사실적시 강경 대응

주식회사 돗투돗이 브랜드와 임직원들 관련 악성 허위 댓글 및 업무방해성의 사실적시에 대해 강경대응에 나서겠다고 28일 밝혔다.

돗투돗은 이번 강경대응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나 포털사이트 등에서 돗투돗의 브랜드 평판 하락과 비방을 목적으로 무분별한 게시글이 유포되고 있는 것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다.

최근 획기적인 디자인과 인기제품과의 콜라보로 많은 고객들에 선보이고 있는 돗투돗에악의적인 게시글과 이유 없는 사실적시를 통해 회사의 가치를 하락시키는 행위에 대한 강경대응 방침인 것.

돗투돗 관계자는 "회사의 명예를 훼손하고 영업방해를 목적으로 한 온라인상의 불법행위는 자료 수집 후 법률대리 법무법인 대륜을 통해 고소장을 제출하고 무관용 원칙으로 강경대응 하겠다"고 뜻을 전했다.

이하 입장문 전문

돗투돗 송영환 대표입니다.

최근 온라인을 통한 무분별한 악성댓글과 이유없는 사실적시, 비난을 목적으로 한 댓글들이 저희 회사에 운영을 심각하게 방해하고 있습니다.

이는 회사의 영업은 물론 회사내의 임직원에 명예를 훼손하고,정신적인 고통을 주는 행위입니다. 저희는 지금 여러 가지 자료를 확보중이며 추가로 면밀하게 자료를 취합하여 회사의 법률대리 법무법인 통하여 법적으로 고소하고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불법적인 업무방해 행위는 끝까지 법적으로 그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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