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추경호 의원,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에 내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기현 " 여야 협상 주도적으로 이끌 최적임자"
차기 대구시당 위원장 못 맡아

TV매일신문
TV매일신문 '매일 관풍루'에 출연한 추경호 국회의원. TV매일신문 제공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성·사진)이 2일 원내수석부대표에 내정됐다.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신임 원내수석부대표로 추경호 의원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김 권한대행은 "국정 현안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전략적 마인드 그리고 정무적 감각을 고루 갖추고 있어 향후 여야 협상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최적임자"라며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추 의원은 행정고시 25회 출신으로 대통령비서실 경제금융비서관, 기획재정부 1차관, 국무조정실장,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 OECD 한국대표부 공사참사관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대 국회에 첫 입성한 후로는 당 전략기획부총장, 여의도연구원장, 기획재정위원회 간사와 예결위원회 간사 등을 맡아 당내 대표적 경제통, 전략통으로 꼽혀왔다.

이 때문에 추 의원은 차기 정책위의장 물망에도 올랐지만, 김 권한대행의 제안에 원내수석부대표직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추 의원은 겸직 금지 규정에 따라 오는 7월부터가 임기인 차기 대구시당 위원장직은 맡지 못한다. 이에 따라 관례상 대구지역 초선의원 중 최연장자인 김용판 의원(대구 달서병)이 현 곽상도 시당위원장의 후임이 될 전망이다.

추 의원은 향후 의원총회에서 인준을 거친 후 정식 임명될 예정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성은이 '고발사주' 의혹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을 선임하며 법률 조력을 받기로 결정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알려진 김광민 변호사가 ...
코스피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 고점 우려로 7000선을 내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을 스스로 최종 결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으며, 출장비는 총 4천129만원에 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