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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소롭티미스트 한국협회, 제48차(창립 55주년) 비대면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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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가장 큰 여성자원봉사 단체로 정부 지원 없이 회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기금 마련

국제소롭티미스트 한국협회(총재 김영화)는 지난 달 21일 경기도 김포 캠프원에서 제48차(창립 55주년) 비대면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국제소롭티미스트 한국협회 제공
국제소롭티미스트 한국협회(총재 김영화)는 지난 달 21일 경기도 김포 캠프원에서 제48차(창립 55주년) 비대면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국제소롭티미스트 한국협회 제공

국제소롭티미스트 한국협회(총재 김영화)는 지난 달 21일 경기도 김포 캠프원 스튜디오에서 준비된 500개의 줌 화면을 통해 제48차(창립 55주년) 비대면 정기총회를 성공리에 마쳤다.

개회에 앞서 모든 회원들이 온라인으로 성폭력 방지 캠페인에 참여해 여성과 소녀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한목소리를 내었다.

제25대 김영화 총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페니 밥(Penny Babb) SIA(미주연합회) 연합회장과 엘리자베스 루카스(Elizabeth Lucas) SIA 사무총장의 영상축사가 이어졌다.

여성과 소녀의 꿈을 실현하도록 돕기 위한 소롭티미스트의 드림 프로그램인△리브 유어 드림(Live Your Dream, 네 꿈을 펼쳐라) △드림 잇 비잇(Dream it, Be it)의 대상자들은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만 18세 이상의 여성 가장과 만 14-17세의 소녀들이다. 이날 이 여성과 소녀들이 교육을 받고, 경제적인 자립을 하도록 도움을 준 후원 기업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아 현판을 수여하는 뜻깊은 순서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소롭티미스트 한국협회는 이날 만 18세 이상 여성 리더 92명에게 LYDA(Live Your Dream Award) 상과 잠재력 있는 청소년 리더 후보자 71명에게 DIBI(Dream it, Be it) 상을 수여하고 각각 상장 및 장학금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비대면 정기총회에서는 LYDA 1등상 수상자인 김정윤 양의 축하공연이 진행돼 온라인을 통해 회원들에게 감동을 전했으며 Myra 국제이사의 연설과 Q & A 세션을 통해 소롭티미스트 활동에 대해 의미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한국협회는 1966년 6월 4일 서울클럽의 인준으로 시작되었으며, 현재 전국 각 지역에 41개 클럽이 활동 중 이다.

교육을 통해 어려운 여성과 소녀들의 꿈을 실현해 나간다는 소롭티미스트의 사명을 위해 장기적으로 봉사한 회원들에게 수여되는 장기봉사상과 분과별 우수클럽상 시상을 끝으로 처음으로 치러진 비대면 정기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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