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부터 주식시장에서 공매도가 1년 2개월 만에 부분 재개된다. 재개 종목은 시가총액이 크고 유동성이 풍부한 코스피 200과 코스박 150 주가지수로 제한됐다.
공매도는 주가 하락을 예상한 투자기법으로 개인 투자자들에게 무덤이라고 불렸다. 금융 당국은 개인 대주제도를 마련하는 등 투자자 보호 제도를 손질했다.
개인들은 증권금융과 증권사에서 주식을 빌려 공매도 투자를 할 수 있고, 개인 대주를 위해 확보된 주식 물량은 모두 2조4천억원 규모다.
다만 개인 투자자는 미리 금융투자협회에서 사전 교육(30분)을 받고 거래소의 모의 투자(1시간)를 해야만 한다. 또 증권사별로 차입 한도 내에서만 거래할 수 있다.
공매도 재개를 앞두고 개인 투자자의 관심도 높아졌다. 사전 교육을 이수한 개인 투자자는 지난달 30일 기준 1만3천명이 넘었고, 모의 투자를 한 투자자도 5천명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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