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5월 소백산에 깜짝 봄눈 '백색의 향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소백산 정상에 백색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소백산 정상에 백색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철쭉 개화시기를 앞둔 5월, 소백산국립공원에 때 아닌 백색의 향연이 펼쳐져 탐방객들의 탄성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일 오후 9시쯤 강원 중북부산지에 대설주의보가 발령되고 충청 북부지방에 약한 소나기가 내린 가운데 소백산국립공원 정상부에도 5cm의 봄눈이 내려 비로봉과 연화봉 등 정상부를 하얗게 물 들였다.

김상현 씨는 "5월 소백산 정상에 봄눈이 쌓여 만년설이 있는 고산을 연상케 한다"며 "등산객들이 봄눈에 반해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고 반겼다.

정문원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5월에 눈발이 날리는 경우는 간혹 있었지만 눈이 쌓일 만큼 내린 경우는 처음 인 것 같다"며 "기온이 상승하고 있어 봄눈은 금방 녹을 것으로 보인다. 소백산은 찾는 탐방객들은 기상예보를 확인 한 후 탐방하기 바란다" 고 당부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청와대는 중국의 지도 서비스에서 국내 주요 보안 시설의 위치가 노출된 것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보안 처리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팔공산 국립공원 내 무단 점유되어 운영되던 기도터 두 곳이 철거되었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단은 불법시설물로 인한 화재 및 수해 위험을 해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폴란드에 5천명의 미군 병력을 추가 배치하겠다고 발표했으나, 이는 기존의 4천명 폴란드 배치 계획 재개인지, 독..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