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추천 금주의 골프장]강원 춘천 파가니카CC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파가니카CC는 자연 친화적 골프장으로 홀 간 간격이 넓고 79가지의 벙커 등이 배치돼 골퍼의 공략 루트를 흥미롭게 한다. 자이언트골프앤투어 제공
파가니카CC는 자연 친화적 골프장으로 홀 간 간격이 넓고 79가지의 벙커 등이 배치돼 골퍼의 공략 루트를 흥미롭게 한다. 자이언트골프앤투어 제공

강원 춘천에 위치한 파가니카CC는 골프의 시작을 알리는 '파가니카' 이름의 뜻처럼 경춘선 고속도로의 시작을 알리는 곳에 자리 잡고 있다.

강촌IC에서 약 1.4km에 위치해 있어 IC에서 골프장까지 2분이면 도착할 정도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자연 친화적인 코스 설계와 실용성이 가미된 현대적인 감각의 18홀 골프클럽인 파가니카CC는 각 홀이 독립홀로 이뤄져 있어 한 홀 한 홀 간격이 넓다. 또한 모든 그린이 심심하고 밋밋한 구석이 없다.

수려한 경관을 중심으로 79가지의 벙커와 연못이 곳곳에 배치돼 골퍼의 공략 루트를 익사이팅하게 만든다.

총 면적은 약 7천37야드 18홀(72파)로 힐코스와 포레스트코스 코스로 구성돼 있다.

힐 코스는 봉화산에서 발달된 능선자락을 이용한 코스로 넓고 완만한 구릉성 지형을 살려 비교적 비거리가 길면서 편안하다. 탁 트인 개방감으로 아름다운 전경이 눈 앞에 펼쳐지면서 가슴 속까지 시원하게 해주는 코스이다.

포레스트 코스는 남성적이며 다소 도전적이다. 능선으로 둘러싸인 계곡형 코스로서 주변이 숲으로 가려져 있고 마치 고요한 숲 속에 와 있는 듯 주변의 방해 없이 플레이에 집중할 수 있다. 오르막과 내리막이 교차되면서 다이내믹한 흐름을 연출하는 지형 자체에 난이도가 배어 있다.

파가니카CC는 KMH그룹이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관리가 철저하며 양잔디가 깔려진 그린과 페어웨이의 컨디션도 좋다. 상주하는 캐디의 지식이 넓다는 소문이 자자한 곳으로 한 번 라운드 후 계속 찾아가게 되는 골프장이다.

오효진 자이언트골프앤투어 대리 giantceo4224@naver.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대현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올해로 개점 10년을 맞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전층 재단장 작업을 본격화하며 대구경북 지역의 '랜드마크'로 입지를 강화하고 연간 거래액 2...
엄여인 사건은 피고인 엄모 씨가 약물을 사용해 남편과 가족을 무력화한 후 보험금을 노린 계획범죄로, 2002년 남편이 사망한 사건을 시작으로...
미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상호관세'를 위법으로 판단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10%의 새로운 관세를 전 세계에 부과하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