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화이자 접종 2분만에 전신 알레르기반응…80대 여성 사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0일 오후 광주 북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보건소 의료진이 7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화이자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30일 오후 광주 북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보건소 의료진이 7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화이자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광주에서 화이자 백신을 맞은 80대가 숨져 방역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광주 서구에 따르면 12일 오전 9시 33분쯤 81세 여성 A씨가 서구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고, 2분여만에 중증 전신 알레르기 반응(아나필락시스)을 보이며 의식과 호흡을 잃었다.

A씨는 이번이 2차 접종이었고, 접종 전 예진에서는 기저질환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응급 상황에 대비해 현장에 대기하고 있던 의료진이 매뉴얼에 따라 에피네프린을 주사한 뒤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병원에서도 증세가 호전되지 않은 A씨는 결국 오전 10시 51분쯤 숨졌다.

방역 당국은 부검을 통해 A씨의 사망과 백신 접종과의 인과 관계를 확인할 계획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성은이 '고발사주' 의혹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을 선임하며 법률 조력을 받기로 결정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알려진 김광민 변호사가 ...
코스피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 고점 우려로 7000선을 내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을 스스로 최종 결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으며, 출장비는 총 4천129만원에 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