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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최기문 영천시장 "변화하는 영천, 신년화두 '유지경성' 의지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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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문 영천시장과 시장실에 걸린 신년화두
최기문 영천시장과 시장실에 걸린 신년화두 '유지경성' 액자. 영천시 제공

"올해 상반기 대구도시철도1호선 영천 연장, 한방마늘산업특구 지정, 평생학습도시 선정 등과 같은 굵직한 현안사업의 성과는 시민들의 염원과 도움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올해 영천시 신년화두를 '정한 뜻이 있으면 성공한다'는 유지경성(有志竟成)으로 정했다. 그의 의지처럼 영천이 크게 달라지고 있다.

최 시장은 "결실을 맺은 현안사업들은 하나하나 각 분야에서 큰 변화를 일으키고 상호 시너지로 작용하며 영천의 밝은 미래를 가져 오는 뜻깊은 선물로 여겨진다"면서 "앞으로도 일자리가 많아져 살기좋고 사람들이 계속 찾는 영천이 되도록 시민들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했다.

그는 영천시민들에게 또 하나의 희소식을 전했다. 그는 "올해 4월 현재 영천시 인구가 10만2천529명으로 최근 10년여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며 "영천이 점점 더 살맛나는 도시로 변화하고 있다"고 했다.

최 시장은 "오는 6월 대구도시철도1호선 영천 연장 확정 고시전까지 행정력을 집중하고 관련 사업들을 적극 육성·지원해 급변하는 산업구조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영천발전의 목표가 '시민을 행복하게, 영천을 위대하게'임을 잊지 않고 전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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