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근무지 근처에 불 내고 강으로 투신" 50대 간호조무사 무사히 구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물음표 이미지. 자료사진. 매일신문DB
물음표 이미지. 자료사진. 매일신문DB

충남 부여군에서 자신이 근무하던 병원 인근 컨테이너에 불을 낸 후 금강으로 투신한 50대 여성이 구조됐다.

22일 부여소방서와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25분쯤 백제교에서 사람이 다리 밑 금강으로 투신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공동대응 요청을 받은 소방당국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한 당시 강변(규암 수북정)에서 약 100여m 떨어진 강물 위에 A씨가 떠 있었고, 구조대원들이 수영으로 접근해 무사히 구조했다.

구조된 A씨는 의식이 있었고, 저체온증 등 징후가 있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현재 가수면 상태로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다.

A씨는 투신 장소 인근 한 병원에서 근무하던 간호조무사로 투신 직전 신경안정제를 복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투신 직전 자신이 근무하던 병원 인근 컨테이너에 불을 낸 혐의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안정을 찾는 대로 방화 규명 및 투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