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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매일 미니 파크골프 성황리에 막을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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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대백프라자와 함께하는 시니어매일 미니 파크골프대회에 우승을 차지한 이동규씨 (왼쪽 6번째)와 입상자들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원선 시니어매일 기자
제1회 대백프라자와 함께하는 시니어매일 미니 파크골프대회에 우승을 차지한 이동규씨 (왼쪽 6번째)와 입상자들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원선 시니어매일 기자

"우승은 처음입니다. 컨디션은 좋았지만 우승은 생각지 못하고 10위권 정도를 기대했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대백프라자 프라임홀에서 21일부터 23일까지 시니어매일이 주최한 제1회 대백프라자와 함께하는 시니어매일 미니 파크골프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 2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이동규(66·대구 북구 산격로) 씨가 첫 대회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2위는 장기현(대구 중구) 씨, 3위는 김영호(대구 서구) 씨가 차지했다.

박헌환 시니어매일 단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에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생활체육의 대명사인 파크골프를 더욱 사랑해 주고 또 시니어매일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했다.

우승자 이동규 씨는 "지난 2019년 매일신문 사장배 파크골프대회에서 11등을 차지한 경험이 있어 매일신문과 인연이 크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임이재 썬파크골프 회장은 "늘 싱싱하고 건강하게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여건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합을 마친 선수들은 경기장 한쪽에 마련된 3대가 함께하는 커뮤니케이션 레저스포츠인 골프 윷놀이 게임을 즐겼다. 대구파크골프협회 김주호, 김인환, 노응백 위원장과 관계자들이 경기 진행을 이끌었고, 시니어매일 기자들이 자원봉사를 했다.

이번 시니어 미니파크 골프대회에는 대구시파크골프협회와 ㈜대구백화점, 썬아이엔디가 후원했으며 삼익THK, 대호정형외과, 썬파크골프, 아오스파크골프, 코리아파크골프, 해강산업, 볼빅이 협찬했다.

권오섭 시니어매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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