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미정(38)·김근출(42·대구 달서구 도원동) 부부 둘째 아들 윤동이(2.5㎏) 4월 12일 출생. "우리 윤동이 10개월 동안 너무 고생 많았어.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살자. 사랑해♡"

▶구가영(36)·이거충(37·경북 칠곡군 왜관읍) 부부 둘째 아들 띵동이(3.6㎏) 4월 12일 출생. "우리의 예쁜 둘째 아가 띵동아! 너와의 만남이 아빠 엄만 너무 너무 행복하단다. 우리 띵동이도 이 세상에서 밝고 행복한 사람으로 건강하게 자라주길 바래. 사랑해♡ 우리 아들."

▶장혜연(28)·조재범(32·대구 달서구 이곡동) 부부 첫째 아들 도담이(3.5㎏) 4월 12일 출생. "우리 아기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 사랑해♡"

▶오예령(32)·이준혁(35·경북 성주군 성주읍) 부부 첫째 아들 토리(2.8㎏) 4월 13일 출생. "토리야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바르게 크자."

▶박송윤(39)·김규석(39·대구 달서구 본리동) 부부 둘째 아들 봄이(3.4㎏) 4월 13일 출생. "사랑하는 봄이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너로 인해 늘 미소 짓게 되는 하루하루가 축복인거 같아. 우리 네 식구 진짜진짜~ 행복하게 잘 살자."

▶정남미(39)·김시영(41·대구 달성군 유가읍) 부부 첫째 딸 라소(3.1㎏) 4월 14일 출생. "건강하게 자라주라~ 사랑해♡"

▶백혜련(31)·박진용(35·대구 달성군 현풍읍) 부부 첫째 아들 쭈리(3.6㎏) 4월 14일 출생. "쭈리야,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맙고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집에 가서도 잘 지내보자."

▶현진주(38)·김동원(40·대구 달성군 구지면) 부부 첫째 아들 튼튼이(3.4㎏) 4월 14일 출생. "튼튼아, 태명처럼 튼튼하게 엄마 아빠 애기로 태어나줘서 정말 고마워. 너를 위해서 몸과 마음이 튼튼한 엄마 아빠가 될게. 사랑해."

▶박유진(34)·우덕원(35·대구 달서구 도원동) 부부 첫째 딸 사랑이(3.1㎏) 4월 14일 출생. "사랑아, 건강하게 잘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앞으로 엄마 아빠가 너를 지켜줄게. 너무 사랑해"

▶이연주(40)·조현배(42·대구 달서구 진천동) 부부 둘째 딸 자두(2.7㎏) 4월 16일 출생. "우리 딸. 엄마에게 와줘서 고마워.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일만 가득하자. 사랑해."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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