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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교육청, 올해 첫 노사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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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의회서 공무원 당직, 비상근무 규칙 등 12개 사항 협의

지난 24일 경북도교육청 노사협의회는 최상수 행정국장(왼쪽 다섯 번 째)과 이면승 경북교육공무원노조위원장(왼쪽 네 번째)이 참석한 가운데 근무 환경 개선과 관련된 논의를 진행한 후 화이팅 포즈를 취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교육청 제공
지난 24일 경북도교육청 노사협의회는 최상수 행정국장(왼쪽 다섯 번 째)과 이면승 경북교육공무원노조위원장(왼쪽 네 번째)이 참석한 가운데 근무 환경 개선과 관련된 논의를 진행한 후 화이팅 포즈를 취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교육청 제공

경북도교육청과 경북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24일 최상수 행정국장과 이면승 노조위원장이 양측 대표로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노사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 공무원 당직과 비상근무 규칙 개정과 각급학교 지방공무원 정원 증원 등 12개 사항에 대해 협의했다.

주요 협의 내용은 기술직렬 공무원 확충, 일정 규모 이상 학교 지방공무원 정원 확대, 시설공사 집행 방식 개선 등 업무환경 개선사항이 중점 논의됐다. 또 보직관리규정 개정과 필수보직 기간 축소, 공무원 장기교육훈련과정 개설, 시설공사 전문성 확보 방안 등에 대한 토론도 열렸다.

최상수 경북교육청 행정국장은 "노사는 상호 소통과 협력으로 함께 발전해야 하는 관계"라며 "코로나19 사태로 노사 모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함께 노력해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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