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경기 남양주시 야산에서 50대 여성과 대형견이 사투를 벌이는 장면이 공개됐다.
26일 YTN은 유족의 동의를 받아 사고 당시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피해자가 3분 가량 대형견과 사투를 벌이는 모습이 담겼다.
경찰은 피해자의 상처가 목 뒤쪽과 등에 집중돼 있는 점을 미뤄 피해자가 등을 보이자 달려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사고를 일으킨 대형견은 지역유기견보호센터로 옮겨졌으며 뉴스1은 이날 경찰과 남양주시 등을 이용해 안락사를 반대하거나 입양을 문의하는 전화가 빗발친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견주를 찾을 때까지 안락사를 미룰 예정이며 유족도 견주를 찾아달라고 호소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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