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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주캠퍼스, ‘간호대학’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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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부터 간호학과 등 3개 학과 운영

동국대 간호학과 실습 모습. 동국대 경주캠퍼스 제공
동국대 간호학과 실습 모습. 동국대 경주캠퍼스 제공

대규모 학사구조 개편을 추진 중인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간호대학을 신설했다.

간호대학은 기존 간호학과와 2022학년도에 신설하는 보건의료정보학과(30명), 뷰티메디컬학과(30명) 등 3개 학과로 운영한다. 간호학과는 현재 정원에서 15명을 늘려 2022학년도부터 신입생 85명을 뽑는다.

1997년 개설한 동국대 경주캠퍼스 간호학과는 경북 첫 4년제 간호학과로 지금까지 1천43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주관한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인증을 획득하고 매년 간호학과 국가시험에서 전국 상위 수준의 합격률을 유지하고 있다.

초대 학장을 맡은 한영란 교수는 "간호대학 승격을 시작으로 박사과정 및 연구소 개설 등을 추진해 내실 있는 간호대학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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