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 여권의 유력 대권주자로 분류되는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대구를 방문해 정책강연에 나선다.
이 전 대표는 내년 대통령 선거를 10개월여 앞두고 각종 강연을 통해 정책 구상을 밝히는 등 본격적인 대권 행보를 걷고 있다. 이날 역시 지역 인사들과 스킨십을 늘리며 대권 도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 전 대표는 1일 오후 3시 30분부터 대구 수성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리는 신복지 대구포럼 출범식에 참석,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 신복지 2030'을 주제로 정책강연을 한다. 이에 앞서 그는 민주당 대구시당에서 지역위원장 및 상무위원들을 만나고, 지역언론과 기자간담회도 가질 예정이다.
이 전 대표는 강연을 통해 소득·주거·노동·교육·의료·돌봄·문화·환경 등 8가지 항목에 대한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연 후에는 전국 테크노파크(TP) 노조 지부장들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박찬석 전 경북대 총장, 윤덕홍 전 교육부장관 등 지역 시민사회 인사들과 간담회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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